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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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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3	국제	'세계 최장수 총리' 훈센, 집권 38년 맞아…5년 연임 성공할까	바티칸시국	2023.01.16	0	150
5272	사회	'세계청년대회' 참가 위해…韓 청년 천명, 포르투갈로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3.07.31	0	101
5271	국제	'세계최대 아편생산' 아프간, 탈레반 금지 속 양귀비 경작 32%↑	바티칸시국	2022.11.02	0	154
5270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133
5269	국제	'세번째 탄핵 위기' 페루 대통령 결국 탄핵안 가결…정국 대격랑	바티칸시국	2022.12.08	0	118
5268	국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낙하한 사나이' 조지프 키팅어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121
5267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116
5266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273
5265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229
5264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137
5263	국제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1	275
5262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236
5261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132
5260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315
5259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129
5258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157
5257	국제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바티칸시국	2024.02.20	0	147
5256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131
5255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275
5254	국제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09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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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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