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7,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006051003188
가톨릭한반도평화포럼 개최.."평화 구축 노력 항상 지지"
주미대사 "北, 도발 멈추고 '담대한 구상' 진지하게 고려해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모두는 난쟁이”…‘난쏘공’ 작가 조세희 별세, 향년 80
바티칸시국
2022.12.25 22:01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바티칸시국
2024.04.10 14:49
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3.03.03 01:55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23:00
[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트라린
2023.03.08 15:40
창경궁로 보행로 2m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바티칸시국
2024.03.13 22:34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23:22
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뉴리대장
2022.09.28 20:52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20:27
[京鄕] 배우지 않는 어른 사회와 학교의 죽음 | 칼럼
트라린
2023.07.25 19:15
박희준 전북대 교수, 흰개미 방지 목재 투명 보호제 개발
바티칸시국
2023.06.18 23:43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2:19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1 23:53
[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5 10:47
[韓國]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오피니언
트라린
2023.07.10 16:57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갖춘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 지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1:36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트라린
2023.05.19 20:42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바티칸시국
2023.10.25 23:02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9 23:25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15:02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