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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4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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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3	사회	천주교 수원교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여정 시작	바티칸시국	10:43	0	1
7682	국제	병상에서 즉위 12주년 맞는 프란치스코 교황…병세호전에 '희망'	바티칸시국	10:34	0	2
7681	국제	‘이 동전’ 주우면 당신은 1800억 부자…지금도 美서 유통된다는데	바티칸시국	10:21	0	1
7680	사회	생기 되찾고, 순서 제대로…병풍 위에 펼쳐진 200년 전 큰 잔치	바티칸시국	09:55	0	1
7679	국제	앤디 김 美상원, 트럼프 맹공…"미국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	바티칸시국	09:30	0	1
7678	국제	교황, 고비 넘겼다…바티칸 "더이상 생명에 위협 없어"	바티칸시국	09:08	0	1
7677	국제	루비오 격돌 후 '숙적(宿敵)' 배넌의 공격…"머스크가 트럼프 짓누른다"	바티칸시국	00:31	0	2
7676	국제	美특사 "하마스, 5~10년 장기 휴전 제안…몇 주 내 협상 성과 기대"(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0	1
7675	국제	"내 딸 같아서 그랬다"…흉기 난동범 맨손으로 제압한 50대 남성 [숏츠]	바티칸시국	2025.03.10	0	1
7674	국제	우크라,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한국, 수출은 10위·수입 12위	바티칸시국	2025.03.10	0	2
7673	국제	교황 폐렴 입원 25일째…바티칸 "조용한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5.03.10	0	3
7672	국제	"공화제로 혼란·부패 심화"…네팔서 왕정복고 요구 시위	바티칸시국	2025.03.10	0	1
7671	국제	'스타링크 차단설' 논쟁…美국무, 폴란드에 "고마운 줄 알라"(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1	7
7670	국제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1	바티칸시국	2025.03.10	1	5
7669	국제	보스니아 내전 악몽 되살아나나…EU, 평화유지군 추가 파견	바티칸시국	2025.03.10	1	4
7668	국제	전투기부터 핵 억지력까지…유럽, 美 무기 의존 '후회' 1	바티칸시국	2025.03.10	1	10
7667	국제	“가자 주민 잔류하는 재건” 중동 57개국 대안에 유럽 “현실적” 환영	바티칸시국	2025.03.10	1	5
7666	국제	'24일째 입원' 교황 엿새 연속 안정세…의료진에 감사 전해(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0	1	11
7665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2단계 협상 준비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5.03.10	1	7
7664	국제	아르헨 폭우 사망자 10명으로 증가…"강우량 역대 3번째"	바티칸시국	2025.03.0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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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타링크 차단설' 논쟁…美국무, 폴란드에 "고마운 줄 알라"(종합)	2025-03-10 10:20	바티칸시국
국제 '얼굴 털 가장 많아' 기네스북 오른 소년…"이대로 살래요" 1	2025-03-10 10:08	바티칸시국
국제 보스니아 내전 악몽 되살아나나…EU, 평화유지군 추가 파견	2025-03-10 09:48	바티칸시국
국제 전투기부터 핵 억지력까지…유럽, 美 무기 의존 '후회' 1	2025-03-10 09:21	바티칸시국
국제 “가자 주민 잔류하는 재건” 중동 57개국 대안에 유럽 “현실적” 환영	2025-03-10 09:13	바티칸시국
국제 '24일째 입원' 교황 엿새 연속 안정세…의료진에 감사 전해(종합)	2025-03-10 09:04	바티칸시국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2단계 협상 준비 '청신호'	2025-03-10 00:18	바티칸시국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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