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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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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1	81
4099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81
4098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81
4097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81
4096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81
4095	정치	[속보] 국민의힘 의총서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 결정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8.16	1	82
4094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82
4093	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02	0	82
4092	국제	'가장 멋지게 나이든' 여성, 佛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2.09.03	0	82
4091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82
4090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82
4089	국제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바티칸시국	2022.09.15	0	82
4088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82
4087	국제	레바논발 이민 선박 침몰 사망자 77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24	0	82
4086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82
4085	국제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2.10.07	0	82
4084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82
4083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82
4082	국제	존슨-수낵 단일화 무산.."두 사람의 결선투표는 英보수당의 분열"	바티칸시국	2022.10.24	0	82
4081	국제	독일 대통령 "동서독 통일후 최대 위기…거칠고 힘든 수년 앞둬"	바티칸시국	2022.10.29	0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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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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