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7164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4738 |
공지 숨기기 |
4986 | 국제 |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
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808 |
4985 | 국제 |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
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747 |
4984 | 국제 |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729 |
4983 | 사회 |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656 |
4982 | 국제 |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732 |
4981 | 국제 |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586 |
4980 | 국제 |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755 |
4979 | 국제 |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
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803 |
4978 | 국제 |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
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563 |
4977 | 국제 |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
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615 |
4976 | 국제 |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
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791 |
4975 | 국제 |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541 |
4974 | 국제 |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55 |
4973 | 국제 |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50 |
4972 | 국제 |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44 |
4971 | 국제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804 |
4970 | 국제 |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24 |
4969 | 국제 |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584 |
4968 | 국제 |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875 |
4967 | 국제 |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
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