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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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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잡담	[서울신문] 배신의 계절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6	0	33
3809	국제	명화 수난시대..이번엔 1600억 '모네 그림' 음식물 뒤집어 써	바티칸시국	2022.10.24	0	33
3808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33
3807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33
3806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33
3805	국제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	33
3804	잡담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7	0	33
3803	국제	BBC, 사기로 성사된 다이애나 인터뷰 수익금 22억원 기부	바티칸시국	2022.09.03	0	33
3802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바티칸시국	2022.08.21	0	33
3801	사회	"한국 가톨릭교회, 평신도가 교회 존재하게 하는 좋은 본보기"	바티칸시국	2022.08.16	0	33
3800	사회	4대 궁궐 소규모 웨딩촬영, 내달부터 허가 없이 가능	바티칸시국	2022.08.15	0	33
3799	잡담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8	0	33
3798	잡담	하루한번 파워메탈	흑룡_앙칼라곤	2022.07.06	0	33
3797		안녕	니고	2022.06.29	0	33
3796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32
3795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32
3794	국제	선거가 모레인데…英 우편 투표용지 일부 배송 안돼	바티칸시국	2024.07.03	1	32
3793	사회	[경향] 초5 때 고3 수학 끝내…도 넘은 ‘초등 의대반’	트라린	2024.07.02	1	32
3792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32
3791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바티칸시국	2024.06.30	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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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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