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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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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국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이번 회담의 의제라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14	0	83
3959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상속권자는 사촌 5명…유산 포기할수도	바티칸시국	2023.03.21	0	83
3958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83
3957	국제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13	0	83
3956	국제	케냐 야권 지도자 "'고물가 항의' 반정부 시위 재개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4.14	0	83
3955	국제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	83
3954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83
3953	국제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	83
3952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83
3951	국제	튀르키예 대선 사흘전 야권 2위후보 사퇴…에르도안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05.12	0	83
3950	국제	태국 총선, 큰 문제 없이 투표 마감…3파전 속 역대 투표율 예상(상보)	바티칸시국	2023.05.14	0	83
3949	국제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바티칸시국	2023.05.23	0	83
3948	국제	[한겨레] ‘인류세’ 대표 지층은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트라린	2023.07.12	0	83
3947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83
3946	국제	총 193㎞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83
3945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83
3944	정치	[京鄕] 박근혜 ‘유체이탈’ + MB식 ‘이벤트’ = 윤석열 국정 \| 칼럼	트라린	2023.07.25	0	83
3943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83
3942	국제	인도 정부, 철도역 500여곳 리모델링 착공…"세계적 수준 목표"	바티칸시국	2023.08.08	0	83
3941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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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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