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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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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국제	'나는 양이다'…볼리비아 살인범, 복역 중 '양 변장' 후 탈옥 시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0
3329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 시신 43구 추가 발견…최소 5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2.21	0	10
3328	국제	프랑스 전역에 31일 동안 비 안 내려…"역대 가장 건조한 2월"	바티칸시국	2023.02.22	0	10
3327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3326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공연 어쩌나...英 톱가수 줄줄이 거부 [할리웃통신]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3325	정치	[京鄕] “장제원, 대통령 얼굴에 똥칠”···김기현 지지자도 “윤핵관 문제 모르는 사람 없어”	트라린	2023.03.03	0	10
3324	국제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
3323	사회	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
3322	국제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
3321	국제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	10
3320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트라린	2023.03.08	1	10
3319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10
3318	국제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바티칸시국	2023.03.17	0	10
3317	사회	고즈넉한 궁궐 채우는 봄 내음…"창덕궁·덕수궁 둘러보세요"	바티칸시국	2023.03.17	0	10
3316	국제	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와 회담 앞두고 "아무것도 서명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3.03.18	0	10
3315	국제	'38년 장기 집권' 훈센 후계자 장남, 육군 대장 진급	바티칸시국	2023.03.20	0	10
3314	정치	민주당내 부정경선 물증이 나왔다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0	10
3313	정치	[한겨레] 한강의 기적은 오로지 ‘한-일 국교 정상화’ 덕분일까	트라린	2023.03.24	0	10
3312	정치	[京鄕] ‘개딸’ 비명계 공격 통제불능…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빗발	트라린	2023.03.27	0	10
3311	국제	해리 왕자·엘튼 존, 英 법원 깜짝 등장…언론 도청 의혹 소송(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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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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