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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5926163/1

동아 사설이지만 이것만큼은 100%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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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6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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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1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77
4620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7
4619 국제 페루 정부, 의회에 입법권한 위임 요청…반정부 시위 견제 포석 바티칸시국 2023.07.30 0 77
4618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77
4617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7
4616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77
4615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77
4614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77
4613 국제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바티칸시국 2023.09.15 0 77
4612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77
4611 국제 최초 여성 파라오의 와인?…이집트서 5000년 전 와인 항아리 발굴 바티칸시국 2023.10.17 0 77
4610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77
4609 국제 덴마크 여왕 "1월14일 퇴위하겠다"…즉위 52주년만 바티칸시국 2024.01.01 0 77
4608 국제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77
4607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77
4606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77
4605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77
4604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77
4603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77
4602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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