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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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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	사회	천주교 '시복' 역사 조명…한국근현대사 100년을 돌아보다	바티칸시국	2024.06.10	0	92
4494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92
4493	국제	네팔 새 총리에 '친중' 성향 올리 전 총리…행정수반만 4번째 1	바티칸시국	2024.07.15	1	92
4492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92
4491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92
4490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92
4489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92
4488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92
4487	잡담	옛날신문) “「10·26 혁명」 위해 유신 심장 쏘았다” (1996.9.19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4	0	93
4486	잡담	오늘 부로 윤석열은 친중인게 확정이다	추가열	2022.08.04	0	93
4485	정치	불필요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된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7	0	93
4484	잡담	아! 우리는 자랑스런 大韓國의 靑年暴徒 4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9	0	93
4483	국제	英여왕, 새 총리 버킹엄궁 아닌 스코틀랜드 별궁서 맞이..건강상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02	0	93
4482	정치	우리 어머니도 김건희 덮을려고 힌남노 떠들었다고 하네 1	뉴리대장	2022.09.06	0	93
4481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93
4480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93
4479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93
4478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93
4477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93
4476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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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140년 된 美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1억2천만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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