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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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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133
3971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81
3970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36
3969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69
3968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77
3967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127
3966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65
3965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4
3964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85
3963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66
3962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126
3961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94
3960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97
3959	국제	교황, 러시아 정교회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신앙 자유 침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8.27	1	180
3958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76
3957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70
3956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103
3955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84
3954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56
3953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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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교황, 유엔 개혁 촉구.."전쟁 말릴 더 나은 다자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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