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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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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국제	미얀마 반군부지도자 "저항군 2천여명 사망…국제적 지원 필요"(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
1672	국제	미얀마 북부 교전 격화로 난민 급증…유엔 "9만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11.12	0	5
1671	국제	미얀마 북부 옥 광산서 산사태…"1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3.12	0	12
1670	국제	미얀마 생활고 극심…물가급등·최저임금 5년째 동결	바티칸시국	2023.01.07	0	15
1669	국제	미얀마 서부서 규모 5.0 지진…"인접 방글라데시도 흔들"	바티칸시국	2024.06.03	0	7
1668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5
1667	국제	미얀마 소수민족부대, 서쪽 군부 기지 점령…“포로 수백명 붙잡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14
1666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15
1665	국제	미얀마 수치 아들 "군사정권, 어머니 인간방패로 이용 우려"	바티칸시국	2024.04.19	0	22
1664	국제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0	26
1663	국제	미얀마 아웅산 수치 3년형 추가..징역 20년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02	0	20
1662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15
1661	국제	미얀마 연구소 "쿠데타 이후 민간인 사망자 7천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29	0	14
1660	국제	미얀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간, 사이클론에 침수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17	0	6
1659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1658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9
1657	국제	미얀마 인세인 정치범수용소 2차례 폭발로 8명 사망 1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19	0	13
1656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5
165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5
1654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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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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