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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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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75
4234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75
4233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바티칸시국	2024.09.09	1	75
4232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1	75
4231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바티칸시국	2022.08.26	0	76
4230	국제	아프간 서부서 폭탄테러로 최소 18명 숨져.. '親탈레반' 고위 성직자 포함	바티칸시국	2022.09.03	0	76
4229	국제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0	76
4228	국제	헤밍웨이가 단골 술집에 맡겼던 상자..미출간 단편소설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2.09.23	0	76
4227	국제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바티칸시국	2022.09.24	0	76
4226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76
4225		솔직히 사람들이 과거를 기억 못하는데 아프리카도 화질장사 했던 시절이 있음 5	뉴리대장	2022.09.30	1	76
4224	국제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0	76
4223	잡담	[한겨레] 무엇을 위한 ‘한-일 정상회담’인가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5	0	76
4222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76
4221	국제	기후대응 촉구하며 피카소 명화에 본드로 손 붙여	바티칸시국	2022.10.10	0	76
4220	사회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9	0	76
4219	국제	독일 대통령 "동서독 통일후 최대 위기…거칠고 힘든 수년 앞둬"	바티칸시국	2022.10.29	0	76
4218	국제	남아공 최대부족 줄루족 왕 미수줄루 정식 즉위	바티칸시국	2022.10.30	0	76
4217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76
4216	사회	[한겨레] ‘자유민주주의’ 집착 교육부…“찬성 안했는데 회의 결과도 왜곡 발표”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4	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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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성직자·신자 함께 하지 못했다"..고백·성찰 쏟아진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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