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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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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사회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 된다	바티칸시국	2022.11.01	0	369
106	사회	81세 영조가 왕세손과 함께한 하루…'옛일을 생각하며 적다'	바티칸시국	2022.11.01	0	308
105	사회	[韓國] 영끌족 확산에 언론과 유튜브도 책임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9	0	413
104	사회	일제 때 훼손된 왕실 제례 공간 ‘덕수궁 흥덕전’ 복원된다 1	바티칸시국	2022.10.28	1	681
103	사회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화재로 독일인 신부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26	0	355
102	사회	전주 한옥마을안에 한옥도서관 내달 개관..여행객 쉼터 역할도	바티칸시국	2022.10.26	0	355
101	사회	100세 한옥 고택, 현대 미술의 캔버스가 되다	바티칸시국	2022.10.26	0	306
100	사회	산뜻한 색감 현대 추상과 130년 고택 박물관의 조화	바티칸시국	2022.10.23	0	395
»	사회	베트남으로 간 '셰프 스승' 정관 스님..현지인 입맛 사로잡다	바티칸시국	2022.10.23	0	457
98	사회	100여 년 만에 불 켜진 '오얏등'..창덕궁 희정당 야간 관람 행사	바티칸시국	2022.10.20	0	335
97	사회	100년된 한옥에서 마시는 별다방 커피..스타벅스 '대구종로고택점' 오픈	바티칸시국	2022.10.20	0	488
96	사회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9	0	370
95	사회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조각상..한진섭 "기적이 일어났다" 2	바티칸시국	2022.10.19	1	478
94	사회	"성직자·신자 함께 하지 못했다"..고백·성찰 쏟아진 천주교회	바티칸시국	2022.10.18	0	398
93	사회	조계종 "천주교 '해인도' 왜곡 사용 멈춰라"..전시작 철거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15	0	348
92	사회	"신부님 우리 강아지에게 축복을 주세요"	바티칸시국	2022.10.12	0	440
91	사회	음주운전 했는데 이재명 소환하는게 같잖은게...	오나지오나지	2022.10.12	0	283
90	사회	가락국 시조, 김해 수로왕릉서 숭선전 추향대제..2년만에 음복소 설치	바티칸시국	2022.10.11	0	306
89	사회	후백제부터 조선까지..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꿈틀	바티칸시국	2022.10.10	0	436
88	사회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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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베트남으로 간 '셰프 스승' 정관 스님..현지인 입맛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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