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京鄕] 말이 안 통하는 세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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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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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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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02403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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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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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가독성은 여기가 더익숙하네
1
치즈징거버거
2022.06.29 23:43
이곳은 이제 아홀이 지배한다!
4
M134게틀링포
2022.06.30 08:41
옛날신문) “대선 직전 北에 판문점 총격 요청” (1998.10.1 동아)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12:44
일본 메자마시테레비 보고 있는데
1
베르나데트
2022.06.30 05:34
MOU 때문에 정보 전달하러왔습니다
1
치즈징거버거
2022.06.30 12:28
야 보아하니 쟤 찢파리 아님 걍 어그로가 취미거나 펨이다
5
유스티니아누스1세
2022.06.30 01:37
이천역까지 가는 버스가 더럽게 안 와서 "그냥 공유 킥보드 타고 가는 게 더 빠르...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0 13:00
다 아는 고인물들이네.
2
TERMIDOR
2022.07.01 12:52
약후) 폭↗유
1
타카마치나노하
2022.07.03 00:02
찢빠가 여기에도 왔었어?
4
☆청지기☆
2022.06.30 06:32
북유게 대표 야짤러 누굽니꽈!
코자냥
2022.07.02 11:15
간만에 왔으니까
3
프로메탈러
2022.07.03 16:51
이름을 잃어버린 곳
탄실이
2022.06.30 13:45
왜 경애하는 주군이랑 맺어지는 여기사는 잘 안 나올까
1
흑룡_앙칼라곤
2022.06.30 18:24
뇌텅텅 대통령 51일차
전광훈
2022.06.30 06:59
우만레 뉴리웹 꼴받네
추가열
2022.07.01 14:31
사장님들은 구직자들이라면 차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2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3 11:51
풍화설월 하느라 바빠서
4
탁탁친왕조개
2022.07.01 09:21
찢들은 얼른 돌아가라
NI라고말했던기사
2022.06.30 01:33
ㅇ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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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랑꾼찢사냥꾼
2022.06.3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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