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잡담 2022.10.27 17:37 이상헌 게관위 비리 의혹 규명 청구 연대서명 추가열 조회 수 121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민주당이 그래 이런걸 해야지 내가 서울은 안살고 토요일에 출근 예정이라 못간다는 점 양해... 서울 사는 사람 있으면 참고 Who's 추가열 1 추천 0 비추천 신고 Atachment 첨부 '1' 184187d43904c5aa0.jpg,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2' 작성자 추가열Best 2022.10.27 20:41 양쪽이 다 이상하다지만확실히 그 이상으로 나라가 흉흉해 댓글 1 0 ? 오나지오나지 2022.10.27 18:06 생각해보면 한때 민주당을 열렬히 지지했던 이유도 민주당 내에 이런 사람들 심심찮게 보여서 였던것 같기도 하고... 생각같아서는 민주당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윤정부 견제 확실히 해주면 좋겠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이재명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하기에도 너무 흉흉함... 댓글 0 0 작성자 추가열 2022.10.27 20:41 양쪽이 다 이상하다지만확실히 그 이상으로 나라가 흉흉해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45 공지 숨기기 5228 국제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바티칸시국 2022.09.19 0 61 5227 국제 '세번째 탄핵 위기' 페루 대통령 결국 탄핵안 가결…정국 대격랑 바티칸시국 2022.12.08 0 65 5226 국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낙하한 사나이' 조지프 키팅어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68 5225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73 5224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168 5223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154 5222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83 5221 국제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1 112 5220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164 5219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66 5218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237 5217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57 5216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97 5215 국제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바티칸시국 2024.02.20 0 76 5214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62 5213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201 5212 국제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09 0 102 5211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97 5210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50 5209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0 0 20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96 Next / 296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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