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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은 여니가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결정에 관여했다고 생각함. 홍남기도 여니쪽 인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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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82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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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3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465
5572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679
5571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762
557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346
5569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556
5568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677
5567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527
5566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594
5565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659
5564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448
5563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498
5562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573
5561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513
5560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635
5559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575
5558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485
5557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493
5556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484
5555 국제 노르웨이 오슬로, 마약밀수 급증…작년 '10년치 합산'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7.30 1 632
5554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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