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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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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	국제	印 고등법원, 라훌 간디 졍역형 유예…보석으로 석방	바티칸시국	2023.04.04	0	37
3993	국제	70년 만에 열리는 英대관식, 한 달 앞으로…각국 대표·톱 스타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3.04.07	0	37
3992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37
3991	사회	50년만에 세상 밖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바티칸시국	2023.04.12	0	37
3990	국제	블링컨, 하노이 도착…쫑 서기장 등 면담하며 中 견제 행보	바티칸시국	2023.04.15	0	37
3989	국제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0	37
3988	잡담	뭐? 미국은 혈맹인데 민주당은 중국과 러시아 눈치만 본다고? 1	트라린	2023.04.23	0	37
3987	국제	네팔, 올해 산불 9천건 넘을 듯…최악 대기오염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28	0	37
3986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37
3985	국제	[월드&포토]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바티칸시국	2023.05.07	0	37
3984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37
3983	국제	'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美육군 교육기관 명예의전당 헌액	바티칸시국	2023.05.18	0	37
3982	국제	대형 고층빌딩에 짓눌리는 뉴욕…매년 1~2mm씩 바닷속 침하	바티칸시국	2023.05.20	0	37
3981	국제	바레인·레바논, 1년 6개월 만에 대사급 외교 관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5.21	0	37
3980	국제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22	0	37
3979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37
3978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37
3977	국제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0	37
3976	국제	故다이애나비 실착 스웨터 美소더비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3.06.27	0	37
3975	정치	"이재명이었으면 더 심했다"는 아직 이르다.	오나지오나지	2023.07.12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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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2024-09-10 23:43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2024-09-10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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