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10.30 20:05
안네 프랑크 단짝, '살아남은 슬픔' 뒤로 하고 안네 곁으로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21030100128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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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수용소 생존자 피크-고슬라어 93세로 타계
'안네의 일기'에 소개된 소꿉친구… 늘 함께 다녀
한동안 헤어졌다가 1945년 강제수용소에서 재회
수용소 해방 직전 숨진 안네와의 추억 평생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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