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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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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국제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5.22	0	23
3909	국제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33
3908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38
3907	국제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교황, 방중 의향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23	1	68
3906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31
3905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43
3904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14
3903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9
3902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21
3901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28
3900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24
3899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18
3898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19
3897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6
3896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6
3895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9
3894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21
3893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15
3892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11
3891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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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2024-08-29 08:58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 08:47	바티칸시국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2024-08-29 08:19	바티칸시국

윤정부는 역시 견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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