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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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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4249	국제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5
4248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13
4247	경제	3개 게시판 "어그로 시식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합시다 2	치즈징거버거	2022.06.30	4	109
4246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
4245	잡담	3근시대에 때늦은 황건적이?	풍산개복돌	2022.07.01	2	80
4244	국제	3년 공들여 개장했는데… 무개념 관광객, 조각상 올라탔다가 ‘와장창’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4243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7
4242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17
4241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4
4240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4239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7
4238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4
4237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5
4236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4
4235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7
4234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77
4233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8
4232	국제	40여 차례 질문으로 3시간 넘긴 기자회견에 이탈리아 총리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바티칸시국	2024.01.05	0	13
4231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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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81세 영조가 왕세손과 함께한 하루…'옛일을 생각하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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