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112신고엔 손놓고 ‘이태원 사고’라는 정부…책임론 막기 급급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Nov 02, 2022
Articles
- 미얀마 군정, 반군부 활동가 5명 사형 집행 계획…인권단체 반발
- 침몰한 호화요트에 '서방 기밀'?...금고 지키기 비상
- 한옥 18년 동안 60% 급감… “숙박·상업 활용해야” vs “관광 피해 그만”
- 가나 12월 대선 후보 13명…現부통령·前대통령 '2파전' 양상
- 베트남, '1인자' 방미 앞두고 저명 환경운동가 조기 석방
- "스리랑카 대선 개표초반서 'IMF 재협상 주장' 좌파후보 선두"
- 월북했던 前 주한미군 병사, 탈영 혐의로 징역 1년…"구금 기간 참작해 석방"
- 기내식 열었더니 '살아있는 쥐' 튀어나왔다…여객기 비상 착륙
- 네덜란드, 인니에 식민 시대 약탈 문화재 288점 반환
-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 시행 앞두고 연기 요구↑
- 대만 “中-대만 동성커플, 자국서 혼인신고 가능”
-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 "4m 비단뱀이 2시간이나 여성 칭칭 감았다"···60대 여성 간신히 목숨 구해
- “절대 잊지 못할 총각파티 열어줄게” 장난친 절친들의 운명[여기는 남미]
- '북톡'의 힘…英 카밀라 왕비, 도서 인플루언서 된다
- 中 후난성 50대 여성 간부 손발 묶인 채 아파트 13층 추락 사망
- 미얀마 반군, 中압력에 균열 조짐…핵심 반군 "군정 공격 중단"
-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