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Nov 02, 2022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5343.html |
|---|
Articles
- 우루과이 우표에 태극기와 호랑이…"수교 60주년 기념"
-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도 주민들에 대피 권고 전단지 살포
- '부패혐의' 印델리 주총리 사퇴선언…"내가 범죄자인가"
- 예멘 반군,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쏴…중부서 격추(종합2보)
- 발레 역사 쓴 '아프리카 전쟁고아' 29세 발레리나 하늘 무대로
- 루마니아·체코·오스트리아 등 중·동부유럽, 유례없는 폭우…심각한 홍수 우려
- “남는 장사는 옛말”… 돈 쏟아붓는 올림픽, 득될까 실될까 [세계는 지금]
- ‘잠자리 논문’ 놓고 벌어진 日왕자 대입 특혜 논란… 악플엔 “마음 괴롭다”
- 아프리카 대륙 올해 엠폭스 사망자 700명 넘어
- '80년대 전설' 듀란 듀란, 필리핀 대통령 '호화' 생일파티 공연 논란
- 인도 타지마할, 몬순 폭우에 정원 침수·대리석 돔 누수 피해
- 지구온난화로 ‘혼수상태’···16년 뒤면 못 본다는 ‘이 관광지’ 어디?
- 대선 논란 베네수, 외부 비판에 '싸움닭 모드'…스페인과도 악화
- 나이지리아 나무 배 전복 사고로 농민 최소 64명 사망
- 87세 교황, 건강 이상설에도 해외 사목방문 나서는 까닭은
- '푸틴 저격수' 뤼터 신임 나토 수장, 내달 취임…10년만에 교체
- 中 군부 반부패 사정 칼날에 베트남전 영웅도 낙마
- "나비 훔치다 2.6억 손해"…스리랑카서 황당한 짓 벌인 '동물 애호가'
- BBC “타이태닉 건조 조선사, 이제 회사를 침몰에서 구할 때”
- 남미 태양 집어삼킨 시커먼 연기…올들어 산불 발생 사상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