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5528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8828 |
공지 숨기기 |
3964 | 국제 |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
바티칸시국 | 2023.08.10 | 0 | 107 |
3963 | 국제 |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
바티칸시국 | 2023.08.18 | 0 | 107 |
3962 | 국제 |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
바티칸시국 | 2023.08.18 | 0 | 107 |
3961 | 국제 |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
바티칸시국 | 2023.08.22 | 0 | 107 |
3960 | 국제 |
무대 잘못 내려갔다고…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
바티칸시국 | 2023.08.26 | 0 | 107 |
3959 | 국제 |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
바티칸시국 | 2023.09.10 | 0 | 107 |
3958 | 국제 |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
바티칸시국 | 2023.09.25 | 0 | 107 |
3957 | 정치 |
병립형, 신당은 괜찮은가?
|
오나지오나지 | 2024.01.31 | 0 | 107 |
3956 | 국제 |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
바티칸시국 | 2024.02.15 | 0 | 107 |
3955 | 국제 |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
바티칸시국 | 2024.02.27 | 0 | 107 |
3954 | 국제 |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
바티칸시국 | 2024.03.17 | 0 | 107 |
3953 | 국제 |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
바티칸시국 | 2024.03.31 | 0 | 107 |
3952 | 국제 |
민주콩고 동부서 박격포 공격에 탄자니아군 6명 사상
|
바티칸시국 | 2024.04.10 | 0 | 107 |
3951 | 국제 |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
바티칸시국 | 2024.04.17 | 0 | 107 |
3950 | 국제 |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
바티칸시국 | 2024.05.09 | 0 | 107 |
3949 | 국제 |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
바티칸시국 | 2024.05.19 | 0 | 107 |
3948 | 국제 |
88세 사우디 국왕, 고열에 관절통…병원서 검사받기로
|
바티칸시국 | 2024.05.19 | 0 | 107 |
3947 | 국제 |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
바티칸시국 | 2024.05.30 | 0 | 107 |
3946 | 국제 |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
바티칸시국 | 2024.06.04 | 0 | 107 |
3945 | 국제 |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
바티칸시국 | 2024.06.06 | 0 | 107 |
윤정부가 들어설때부터 혼란스러울거야 예상은 했다지만, 너무 도가 지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