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500년 전 가죽 신발·2천500년 전 나무 조각상 잇따라 발견
"너무 빨리 녹아 유물 훼손 우려도"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02, 2022
| 출처 | https://v.daum.net/v/20221102182007185 |
|---|
Articles
- 허리케인 '밀턴'에 순방 미뤘던 바이든…"18일 독일 방문"
-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산”[핫이슈]
- 교황, '레바논 전장' 유엔군에 대한 존중 요청
- 140년 미스터리 풀렸다… 콜럼버스 진짜 유해 논란 '종지부'
- 스코틀랜드 독립 추진 앞장 샐먼드 前수반 별세(종합)
- 금빛으로 수놓은 한강의 초상…소식 먼저 알고 그린 화가는 누구?1
- ‘되풀이된 형제의 비극’…7년 사이 같은 사고로 숨져[여기는 동남아]
- 북한 인구 절반 이상이 영양부족…세계 10번째로 심각1
- [단독] 임금님도 밟던 ‘박석’ 실종의 전말…화장실 공사에 쓰였다
- 마두로 ‘막장 행보’ 어디까지···“베네수, 언론인·인권 활동가 여권 무효화”
- 차이잉원 유럽 순방 돌입…"英, 中반발 고려 방문 연기 요청"1
- 오사카 엑스포 반년 앞으로…적자 우려 속 종이 티켓 판매 시작1
- 최소 28명 죽인 케냐 식인사자, 이빨에서 발견된 DNA '놀라움'
- 80년전 제조된 '도자기 동전' 50만개 발견…가치는 얼마?
- 5번째 부상자 나온 레바논 유엔군 "이스라엘측 철수 요청 거부"
- 전쟁이 가로막아도 지금 러시아엔 한류가 뜨겁다
-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 에콰도르 ‘마지막 얼음 장수’ 유명했던 노인 80세로 별세1
- 파키스탄서 부족간 유혈충돌로 최소한 11명 숨져
- 英왕세자빈, 항암 치료 완료 후 첫 공식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