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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7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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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34
4022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30
4021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54
4020	국제	교황 "사제독신제 재고할 수 있다"...결혼한 사제 과연 나올까?	바티칸시국	2023.03.12	0	41
4019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32
4018	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70
4017	국제	교황 "세계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 목소리 경청" 1	바티칸시국	2022.07.07	0	61
4016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42
4015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3
4014	국제	교황 "언론인들, '마음의 귀'로 경청하는 능력 개발해달라"	바티칸시국	2022.07.19	0	43
4013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44
4012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29
4011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바티칸시국	2023.05.02	0	27
4010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유대인 학살, 역사는 반복돼"	바티칸시국	2022.12.08	0	28
4009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59
4008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34
4007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22
4006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26
4005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30
4004	국제	교황 "유엔, 우크라 전쟁 해결할 힘 없다"	바티칸시국	2022.07.05	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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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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