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었다면 확실히 여러 문제가 발생했었겠지만, 지금이라고 과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 정부가 보이고 있는 온갖 만행과 추태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재명을 수사하는걸 칭찬하면 뭐해? 다른건 다 꽝인데... 진태는 경제를 말아먹으려하고, 북한에게는 얕보이고, 철저히 반미친중 외교를 보여주고 있고, 상대가 이재명이었다고해도 너무 심해... 

 

 

난 윤석열을 선택한게 후회할 일이 아닌건 맞다고 생각해. 다만 그걸 자랑스레 여기는것도 그다지 맘에 안들어. 애초에 후회할 기회조차 박탈당한게 이번 대선이었잖아. 

목록
  • profile
    추가열Best 2022.11.03 13:18

    전과없는 이재명 vs 전과있는 윤석열 대전이였다고 생각 중

     

    그냥 둘이 동급이지

     

  • profile
    추가열 2022.11.03 13:18

    전과없는 이재명 vs 전과있는 윤석열 대전이였다고 생각 중

     

    그냥 둘이 동급이지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1.03 14:16
    ㅇㅇ. 북유게 같은데야 이재명이 아니니 천운이었네 이재명 안뽑아서 자랑스럽네 하지만, 따지고보면 둘다 오십보백보임. 나라를 작살낸다는 점에서는 말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5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06
공지 숨기기
4175 국제 "멕시코 새 정부, 對韓 FTA 협상 재개 2026년 후로 미룰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4174 국제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4173 사회 소실·파손·방치… 충남, '태실 관리' 부실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9
4172 국제 "두건 쓰고 남자인 척 태권도 훈련"…사우디 여성 첫 올림픽 출전 바티칸시국 2024.06.26 0 9
4171 국제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 9
4170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9
4169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9
4168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9
4167 국제 교황, 7월 한 달간 휴가…공식 활동 대부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6.30 1 9
4166 국제 인니, 의류 등 수입품에 보호관세 부과…"중소기업 보호" 바티칸시국 2024.06.30 1 9
4165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9
4164 국제 미얀마 군정, '쌀 판매가' 위반 일본인 등 구속…日정부 "조기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7.02 1 9
4163 국제 "감히 대통령에 '흑마술' 걸다니"···황당 혐의로 체포된 몰디브 현직 장관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9
4162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9
4161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4.07.07 1 9
4160 정치 [경향]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1 file 트라린 2024.07.09 1 9
4159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9
4158 국제 조수미의 ‘꿈’이 이뤄졌다…프랑스서 ‘조수미 국제 콩쿠르’ 바티칸시국 2024.07.13 1 9
4157 국제 5만년 전 털매머드서 발견한 '염색체' 화석…유전자 3D 구조 복원 바티칸시국 2024.07.14 1 9
4156 국제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1 바티칸시국 2024.07.15 1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78 Next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