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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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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7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112
4286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112
4285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112
4284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112
4283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112
4282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12
4281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112
4280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2
4279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112
4278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112
4277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12
4276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112
4275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112
4274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112
4273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112
4272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112
4271	국제	아르헨 고위관료는 파리목숨?…4일에 한명꼴, 7개월간 55명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22	1	112
4270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112
4269	국제	트러스 전 英총리, '상추 총리' 조롱에 자리 박차	바티칸시국	2024.08.15	1	112
4268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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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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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힘이 문프 까는거 보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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