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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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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잡담	괴력난신) 주역어플로 민주당 미래 봤는데 수택절임 1	광자력홍보대사	2022.07.01	5	168
4099	국제	괴물 보더빌더 일리야 골렘, 36세 나이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4	0	10
4098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75
4097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71
4096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89
4095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142
4094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120
4093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125
4092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86
4091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175
4090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109
4089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145
4088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87
4087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92
4086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72
4085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91
4084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99
4083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2
4082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81
4081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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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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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펨코 준스톤 지지하는건 검열해제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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