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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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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	사회	한국 천주교 인사들, 바티칸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바티칸시국	2023.01.05	0	49
4444	국제	'생전 사임'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장례 미사 이렇게 진행	바티칸시국	2023.01.05	0	49
4443	국제	[韓國] 만화 시청 방해한다고 치매 부모 살해...일본 ‘은둔형 외톨이’의 비극 1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9	0	49
4442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49
4441	국제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	49
4440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49
4439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49
4438	정치	찢빠들은 쌍방울 사외이사가 윤석열 라인인 것 가지고 쌍방울 물타기 중임 10	뉴리대장	2023.02.01	0	49
443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49
4436	국제	파키스탄 ‘군부 독재’ 무샤라프 전 대통령 별세	바티칸시국	2023.02.05	0	49
4435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49
4434	국제	미얀마 민주세력, 군정 경찰서 곳곳 습격…전선 도심으로 이동	바티칸시국	2023.02.11	0	49
4433	국제	유흥식 추기경 소개하는 책 이탈리아서 출간…교황이 서문 작성	바티칸시국	2023.03.02	0	49
4432	국제	필리핀, '침몰 화물선' 산업용 기름 유출에 해양 오염 비상	바티칸시국	2023.03.05	0	49
4431	국제	요르단왕, 이스라엘의 '팔'지역 습격 등 충돌완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8	0	49
4430	국제	"가톨릭 여성 신자 67%, '급진적 교회개혁' 원해"	바티칸시국	2023.03.08	0	49
4429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49
4428	국제	에콰도르·페루, 25년만에 사이클론 강타…"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3	0	49
4427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49
4426	국제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바티칸시국	2023.03.22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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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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