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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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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94
4233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94
4232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94
4231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94
4230	국제	잉글랜드 결승 올랐지만… 英 왕실, 경기 보러 안 간다	바티칸시국	2023.08.18	0	94
4229	국제	서아프리카공동체 군참모총장 회의…"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바티칸시국	2023.08.18	0	94
4228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94
4227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94
4226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94
4225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94
4224	정치	[한겨레] “정부가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역사단체 51곳 “왜곡 그만하라”	트라린	2023.09.14	0	94
4223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94
4222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94
4221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94
4220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94
4219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94
4218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94
4217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94
4216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94
4215	국제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바티칸시국	2024.04.10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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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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