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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111163054395

프란치스코 교황, 비리와 부패 척결 위해 직접 회계 책임자 자리에 고용

2017년 돌연 사임, 이후 사퇴 압박 받았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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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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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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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117
4412 국제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0 117
4411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7
4410 국제 프랑스 오르세에서도 명화에 수프 뿌리려다 미수 그쳐 바티칸시국 2022.10.31 0 117
4409 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 英·사우디 탓으로 돌려…"대가 치를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2.11.10 0 117
4408 국제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 117
4407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117
4406 국제 포화뚫고 닷새간 유럽 횡단…우크라 근대회화 70점 스페인 전시 바티칸시국 2022.11.25 0 117
4405 국제 영국 찰스 3세 향해 또 날아든 계란…2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2.12.07 0 117
4404 국제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심장 이상으로 입원 바티칸시국 2022.12.15 0 117
4403 국제 "중심엔 트럼프"…美 의회특위, 트럼프 반란선동 등 기소 권고(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20 0 117
4402 국제 베네딕토에 두 시선…"보수의 영웅" vs "성추문 묻은 행정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1 0 117
4401 국제 베네딕토 16세의 빨간구두 '프라다 논란'도 재조명 바티칸시국 2023.01.01 0 117
4400 국제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0 117
4399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사흘간 20만명 다녀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117
4398 국제 이란, 시위 참가자 2명 추가 사형 집행…"보안군 살해 혐의" 바티칸시국 2023.01.07 0 117
4397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향해 계란 던진 20대 벌금 15만원 바티칸시국 2023.01.15 0 117
4396 국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사임…일련의 고위 부패 스캔들에 책임 바티칸시국 2023.01.17 0 117
4395 국제 '세계 최고령 개'는 23살의 美 치와와 '스파이크' 바티칸시국 2023.01.21 0 117
439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 아냐…관용 부족도 죄" 바티칸시국 2023.01.25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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