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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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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4
3220	국제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바티칸시국	2023.11.15	0	4
3219	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	4
3218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4
3217	국제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바티칸시국	2023.04.12	0	4
3216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3215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이민자 포용 강조…"타인에 닫힌 문 슬퍼"	바티칸시국	2023.05.01	0	4
3214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213	국제	극우 집권 이탈리아, 친권 불인정 등 동성부부 공격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212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4
3211	국제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6.22	0	4
3210	국제	수단 군부, "알바시르 전대통령, 감옥에서 병원으로 이송억류 중"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209	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3208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3207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4
3206	국제	기후단체, 독일 브란덴부르크문 페인트칠…“화석연료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8	0	4
3205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204	국제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바티칸시국	2023.05.19	0	4
3203	국제	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6.12	0	4
3202	국제	장기화하는 수단 군벌 분쟁에 문화유산도 위기	바티칸시국	2023.07.05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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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세계인구 오늘 80억명 돌파… “15년 뒤 90억명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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