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단독] “애들 지방대 가서”…도서관 흔드는 마포구청장 궤변

잉여고삼이강민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67376.html

Who's 잉여고삼이강민

Atachment
첨부 '1'	IMG_20221116_0001.png,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공지 숨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18
공지 숨기기
3748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10
3747	국제	대만 마잉주, 27일부터 중국 방문…전현직 총통 중 최초	바티칸시국	2023.03.21	0	10
3746	정치	이재명 당무자격 정지 소송 시작한다네.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10
3745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10
3744	국제	나이지리아 야당 대선 후보들, 선거무효소송 공식 제기	바티칸시국	2023.03.23	0	10
3743	정치	[한겨레] 한강의 기적은 오로지 ‘한-일 국교 정상화’ 덕분일까	트라린	2023.03.24	0	10
3742	사회	한국천주교 김수환 추기경 등 시복 시성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24	0	10
374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10
3740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
3739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
3738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0
3737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패싱…영부인이 대신 참석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4.02	0	10
3736	국제	英 찰스3세 대관식 초청장 공개…'퀸 커밀라' 첫 왕비 호칭 기입	바티칸시국	2023.04.06	0	10
3735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0
3734	국제	파키스탄, 최악 경제난 속 대규모 반군 소탕 작전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8	0	10
3733	국제	인도네시아 자바섬 흔들…투반 북쪽 바다서 규모 7.0 지진(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4	0	10
3732	국제	佛 헌재 “정년연장, 연금개혁 합헌”…마크롱 서명만 남았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10
3731	잡담	솔직히 나도 수박이라는 말은 오렌지 안티테제로 나온 거라고 보고 있었음	뉴리대장	2023.04.18	0	10
3730	국제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 르바란 연휴 시작…1억2천만명 이동	바티칸시국	2023.04.19	0	10
3729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10

쓰기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국제 하수도 파다가 새하얀 2m 나체 석상 발굴… “지진·기독교 이겨낸 헤르메스”	2024-07-09 23:36	바티칸시국
국제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2024-07-09 22:49	바티칸시국
경제 [한국] 취업난에 쉬는 청년들 많더니...무급으로 가족 일 돕는다	2024-07-09 20:33	트라린
사회 [한국] "3주 영어캠프가 399만원"... 방학 사교육에 등골 휘는 부모들	2024-07-09 20:31	트라린
정치 [한국] 北 김여정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집권 위기에 비상탈출" 1	2024-07-09 20:31	트라린
잡담 [경향] 쏟아지는 ‘노인 비하·혐오’에 위축되는 고령 운전자들	2024-07-09 20:30	트라린

[한겨레 단독] “애들 지방대 가서”…도서관 흔드는 마포구청장 궤변

단축키

단축키

Who's 잉여고삼이강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