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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3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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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29
4019	국제	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바티칸시국	2024.06.14	0	29
4018	국제	남아공 연립정부 구성…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15	0	29
4017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29
4016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29
4015	국제	동남아 카지노산업, 시진핑 단속 피한 중국 관광객 덕에 '쑥쑥'	바티칸시국	2024.06.30	1	29
4014	정치	[경향]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1	트라린	2024.07.09	1	29
4013	국제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바티칸시국	2024.07.17	1	29
4012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29
4011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29
4010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로 110명 사망…인터넷·통신 차단	바티칸시국	2024.07.21	1	29
4009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7.28	1	29
4008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29
4007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29
4006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29
4005	국제	'한주먹 크기' 2492캐럿 거대 다이아 원석 나왔다…"저게 얼마야"	바티칸시국	2024.08.23	1	29
4004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29
4003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29
4002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29
4001	잡담	[한겨레 단독] 관저 리모델링 대표·안정권씨 ‘여사 추천’ 대통령취임식 초청	잉여고삼이강민	2022.08.19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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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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