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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46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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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사회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1.16	0	283
4704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575
4703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481
4702	정치	[한겨레] 민주, 이재명 측근 총력 방어…“당이 ‘대장동 로펌’인가” 우려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272
4701	사회	바티칸 시사회에서 베일 벗은 '탄생'…"아름다운 영화" 호평	바티칸시국	2022.11.17	0	324
4700	잡담	옛날신문)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에 일본 측이 항의 (1995.11.18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340
4699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519
4698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534
4697	국제	케냐 루토 대통령, "임기연장 위한 헌법개정 논의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8	0	609
4696	정치	[한겨레] 국힘 비대위원 광고 중단 압박에 MBC “저열한 언론 탄압”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8	0	311
4695	잡담	진상쓰 구속 기로 서니까	추가열	2022.11.18	0	332
»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512
4693	사회	에어비앤비 창업자도 반했다…한옥, 전면사업으로 내세운 이유	바티칸시국	2022.11.18	0	292
4692	국제	카자흐 당국 "대선일에 폭동 모의한 조직원 7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2.11.18	0	558
4691	국제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0	526
4690	사회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18	0	324
4689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490
4688	국제	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바티칸시국	2022.11.19	0	548
4687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457
4686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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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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