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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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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5	정치	[한겨레] 김문수,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에 술 곁들인 만찬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2	0	40
5304	정치	만약 민주당이 없었다면 나라는 더 살기 좋았을까? 3	오나지오나지	2022.11.03	0	40
5303	사회	“흑석동 산성은 사비시대 백제산성”…고대사 퍼즐 찾았다	바티칸시국	2022.11.11	0	40
5302	국제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0	40
5301	잡담	옛날신문)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에 일본 측이 항의 (1995.11.18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40
5300	사회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18	0	40
5299	사회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2.11.19	0	40
5298	사회	일제가 부순 조선 왕 초상화 봉안처 ‘선원전’ 실체 드러났다	바티칸시국	2022.11.21	0	40
5297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40
5296	국제	독일 박물관, 수십억원 고대 금화 도난…"범행전 통신 마비"	바티칸시국	2022.11.24	0	40
5295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40
5294	국제	'총격부상'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집회현장 복귀…"끝까지 투쟁"	바티칸시국	2022.11.27	0	40
5293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40
5292	국제	커밀라 왕비가 폐지한 영국의 시녀 제도는?	바티칸시국	2022.12.04	0	40
5291	국제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바티칸시국	2022.12.05	0	40
5290	국제	美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선거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06	0	40
5289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40
5288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40
5287	국제	2차대전 때 英 '댐버스터'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40
5286	국제	[월드컵] "교황, 모국 아르헨 결승전 안 본다…TV 끊어서"	바티칸시국	2022.12.18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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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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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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