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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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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	국제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1	바티칸시국	2022.09.19	0	93
4661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93
4660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93
4659	국제	70년간 UFO 조사했다는 필립공..'왕실 X-파일' 공개될 수도	바티칸시국	2022.09.22	0	93
4658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93
4657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인접국 에리트레아 공세 확대"	바티칸시국	2022.10.12	0	93
4656	국제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무기 확보" 발표..'게임 체인저' 되나	바티칸시국	2022.10.12	0	93
4655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93
4654	국제	찰스 3세 즉위 후 첫 英 국빈 방문은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1	0	93
4653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93
4652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93
465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0	93
4650	국제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0	93
4649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93
4648	국제	獨 도난당한 1조원대 보석 3년 만에 일부 회수…"성탄절 기적"	바티칸시국	2022.12.19	0	93
4647	국제	"교황, 선출 직후 '건강 나빠지면 사직' 서약"	바티칸시국	2022.12.19	0	93
4646	국제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바티칸시국	2022.12.26	0	93
4645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93
4644	국제	"교황 장례식 왜 안 가나" 질문에 바이든 "민폐 끼칠까봐"	바티칸시국	2023.01.05	0	93
4643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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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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