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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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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국제	교황, 산불·폭우 덮친 그리스·伊에 위로와 기후변화 대응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2597	국제	스페인 가뭄 극심…350만㏊ 이상 농작물 "돌이킬 수 없는 손실"	바티칸시국	2023.04.14	0	6
2596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6
2595	국제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0	6
2594	국제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바티칸시국	2024.06.18	0	6
2593	국제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바티칸시국	2023.05.26	0	6
2592	국제	과테말라 대선 1위는 '무효표'…8월 결선서 당선인 결정	바티칸시국	2023.06.27	0	6
2591	국제	미얀마서 착륙하던 민항기 총탄 피격..승객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02	0	6
2590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6
2589	국제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바티칸시국	2023.03.18	0	6
2588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6
2587	국제	은둔의 아프간 탈레반 지도자 이슬람 명절 맞아 공개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4.10	0	6
2586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2585	국제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바티칸시국	2023.08.24	0	6
2584	국제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1	1	6
2583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6
2582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6
2581	국제	英 찰스 3세, 9월 프랑스 국빈 방문…연금 시위로 반년 늦춰져	바티칸시국	2023.08.25	0	6
2580	국제	스페인, 가뭄에 국립공원 최대 석호 말라붙어	바티칸시국	2023.08.11	0	6
2579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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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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