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Nov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8711.html
Who's
잉여고삼이강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체코共, 슬로바키아의 친 러시아 행보에 정부대화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8 20:50
북한, 모스크바 관광박람회 첫 참가…러시아인 관광 유치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4.03.08 21:22
세네갈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후보 19명
바티칸시국
2024.03.09 23:14
인도, 내전 피해 국경 넘었던 미얀마 난민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3.09 23:32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0:09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23:39
창경궁로 보행로 2m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바티칸시국
2024.03.13 22:34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23:38
스페인 하원,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법안 가결
바티칸시국
2024.03.15 00:54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22:12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22:50
홍콩, 간첩행위 겨냥한 새 국가안보보호법 만장일치 채택
바티칸시국
2024.03.20 00:26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21:07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3.24 20:36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23:41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2:03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19:46
프랑스 고급백화점 라파예트 28년 만에 독일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4.04.05 23:29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21:49
아프간 탈레반 최고지도자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 원해"
바티칸시국
2024.04.07 22:23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