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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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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23
4052	국제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0	123
4051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123
4050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123
4049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123
4048	국제	아세안, 올해도 미얀마 군정 지도자 정상회의서 배제	바티칸시국	2022.10.06	0	123
4047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123
4046	국제	최빈곤국 시에라리온 첫 여자축구 리그 발족	바티칸시국	2022.10.17	0	123
4045	국제	미얀마군,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2.10.26	0	123
4044	국제	다이애나와 결혼생활 '흑역사' 소환…찰스 3세, 드라마에 '곤혹'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3
4043	국제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21	0	123
4042	국제	페루 탄핵대통령 가족 멕시코 망명…페루 "멕시코 대사 추방"(종합)	바티칸시국	2022.12.21	0	123
4041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123
4040	국제	900만 시청한 여왕 성탄절 연설, 찰스 3세가 기록 깰까	바티칸시국	2022.12.24	0	123
4039	국제	연쇄화재에 미세먼지 유발까지…사고뭉치 중남미 성탄 불꽃놀이	바티칸시국	2022.12.26	0	123
4038	정치	지금 민주당에서 배제해야할 인간들 명단	오나지오나지	2023.01.10	1	123
4037	국제	'판사 살해·폭탄 테러' 배후…伊 마피아 두목 30년만에 붙잡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17	0	123
4036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서 전국적 정전 발생…"순차 복구 중"(종합)	바티칸시국	2023.01.24	0	123
4035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123
4034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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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유리천장 또 깼다…교황, 바티칸 주요 직책에 여성 2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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