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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127134615016

"14명 여전히 실종"…부상자 7천700명·주택 5만8천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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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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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7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47
47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47
4705 사회 운영 중단된 北 마식령스키장…올해도 개장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3.12.08 0 47
4704 국제 "고요한 밤, 거룩한 밤"…교황, 성탄절까지 우크라전 휴전 원해 바티칸시국 2023.12.12 0 47
4703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47
4702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47
4701 사회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0 47
4700 국제 편찮은 교황, 의전차량 탑승도 버거워…"아직 감기" 바티칸시국 2024.03.06 0 47
4699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47
4698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47
4697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47
4696 국제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바티칸시국 2024.04.10 0 47
4695 국제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47
4694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47
4693 국제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바티칸시국 2024.05.19 0 47
4692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47
4691 정치 [경향]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1 file 트라린 2024.07.09 1 47
4690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47
4689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47
4688 국제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9.09 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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