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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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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국제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첫 업무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30	0	15
2544	국제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	바티칸시국	2023.11.12	0	15
2543	국제	태국 '총선 돌풍' 제1당 해산 위기…선관위, 헌재에 해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3	0	15
2542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15
2541	국제	미얀마 군정·아프간, 유엔 대사 파견 거부당해…국제사회 ‘보이콧’	바티칸시국	2022.12.16	0	15
2540	국제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2539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기 작가 "후임 교황 순명 약속 끝까지 지켜져"	바티칸시국	2023.01.03	0	15
2538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5
2537	국제	“라마단 금식 안지키면 철창행”…강해지는 말레이시아 이슬람주의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2536	국제	일본 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15
2535	국제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09	0	15
2534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1	15
2533	국제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0	15
2532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6	1	15
2531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5
2530	국제	아이티 갱단, 대통령궁까지 위협… "함락 땐 정부에 중대한 타격"	바티칸시국	2024.03.09	0	15
2529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15
2528	국제	아프리카 차드 '국가원수 권한 집중' 개헌 국민투표 통과 1	바티칸시국	2023.12.26	0	15
252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15
2526	국제	"페루 국민 자부심 1위는 음식문화, 수치 1위는 국회"	바티칸시국	2024.05.07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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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안와르 말레이 신임 총리 "저소득층 위주로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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