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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128163827058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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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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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바티칸시국 2024.09.12 1 120
4070 잡담 피곤햇 file 난폭한젤리해적단 2022.07.02 0 121
4069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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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국제 군부 치하 생활고에 금기 깨지나..미얀마서 극단적 선택 잇따라 3 바티칸시국 2022.08.31 0 121
4066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121
4065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121
4064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21
4063 국제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바티칸시국 2022.09.24 0 121
4062 국제 노벨평화상 벨로 주교, 아동 성학대 의혹..교황청 "제재중" 바티칸시국 2022.09.30 0 121
4061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121
4060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121
4059 국제 기시다, '정치자금 문제' 총무상 경질…한달 새 각료 3명 낙마 바티칸시국 2022.11.20 0 121
4058 국제 스페인 AT마드리드 의료진, 축구팬 교황 무릎 치료 나서 바티칸시국 2022.11.23 0 121
4057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1
4056 국제 "존슨이 붙이고 트러스가 덧칠?"…英총리관저 '황금벽지'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6 0 121
»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121
4054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자국군 투입 꺼리는 美, 다국적군 투입 추진" 바티칸시국 2022.12.04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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