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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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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	국제	어라 열차가 더 크네?…스페인, 터널 통과도 못하는 신형 열차 대량 구매	바티칸시국	2023.02.22	0	5
4763	국제	차베스 서거 10주기…베네수엘라 전국서 수천명 기념행사 나서	바티칸시국	2023.03.08	0	5
4762	국제	요르단왕, 이스라엘의 '팔'지역 습격 등 충돌완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8	0	5
4761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4760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5
4759	국제	대통령 내놓은 사법개혁 타협안…네타냐후, 단박에 퇴짜	바티칸시국	2023.03.17	0	5
4758	국제	로마 명소 판테온 유료화…입장료로 약 7천원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3.03.17	0	5
4757	국제	인도, 국방력 강화 박차…미사일·헬기 등 구매에 11조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3.03.18	0	5
4756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5
4755	국제	대만 마잉주, 27일부터 중국 방문…전현직 총통 중 최초	바티칸시국	2023.03.21	0	5
4754	국제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4753	국제	태국 총선 앞두고 의회 해산…탁신 前 총리 막내딸 총리 가능성은?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4752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리직 공무원 '30% 흑인 할당' 서명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4751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5
4750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4749	국제	"러 영구동토층 해빙에 건물 피해규모 2050년까지 120조원 전망"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4748	국제	민주콩고 새 국방장관에 반군 출신 前부통령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4747	국제	온두라스 잃은 차이잉원, 체코방문단에 "민주주의 쉽게 안온다"	바티칸시국	2023.03.29	0	5
4746	국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中 통치로 티베트 천천히 죽어"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4745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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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러 "교황 중재 제안 환영하지만 우크라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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