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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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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사회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274
146	사회	‘추사’는 김정희의 호(號)가 아니었다…친필 기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1	0	377
145	사회	진주서 세계 最古 백악기 개구리발자국 화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30	0	440
144	사회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9	0	465
»	사회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바티칸시국	2022.11.29	0	366
142	사회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9	0	302
141	사회	베트남 첫 왕조의 후손이 한국에 산다?…베트남 관광대사 된 왕손	바티칸시국	2022.11.27	0	336
140	사회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 국가 보물 승격	바티칸시국	2022.11.25	0	278
139	사회	전국비구니회, 미얀마 평화기원 구호품 전달	바티칸시국	2022.11.25	0	385
138	사회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바티칸시국	2022.11.25	0	378
137	사회	[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5	0	384
136	사회	이순신 마지막 순간 담겼다…서애 류성룡 달력, 日에서 환수	바티칸시국	2022.11.24	0	313
135	사회	[한겨레] 교과서서 ‘제주 4·3’ 사라지나…‘자율성 강화’ 위해 뺀다는 교육부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4	0	339
134	사회	[한겨레] 기후운동가의 ‘명작 훼손 시위’에 대한 미술인들의 질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4	0	406
133	사회	한옥·카페·사과 우체국 생긴다…400여곳 지역색 살려 재건축(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3	0	271
132	사회	동물부터 성상까지… 차가운 돌덩이 하나하나에 온기 불어넣다	바티칸시국	2022.11.22	0	414
131	사회	북한, 정방산성·강서사 등 역사유적 수십곳 보수	바티칸시국	2022.11.22	0	397
130	사회	일제가 부순 조선 왕 초상화 봉안처 ‘선원전’ 실체 드러났다	바티칸시국	2022.11.21	0	361
129	사회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바티칸시국	2022.11.19	0	542
128	사회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18	0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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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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