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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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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국제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바티칸시국	2024.09.08	1	59
4050		안녕	니고	2022.06.29	0	60
4049	정치	헬조선 재림 D-8?	오나지오나지	2022.08.20	0	60
4048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60
4047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60
4046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60
4045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60
4044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60
4043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60
4042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60
4041	국제	슬로바키아 총리 "치솟은 전기요금에 국가 무너질 지경"	바티칸시국	2022.09.29	0	60
4040	국제	반다리 네팔 대통령, 코로나19 감염..고열로 입원 후 확진	바티칸시국	2022.10.10	0	60
4039	국제	기시다 장남, 아베 조카..2022년에도 반복되고 있는 일본 '세습 정치'	바티칸시국	2022.10.11	0	60
4038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60
4037	국제	英커밀라 왕비 대관식 때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쓸까	바티칸시국	2022.10.14	0	60
4036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60
4035	국제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4	0	60
4034	국제	다시 손잡은 태국·사우디…"보석절도사건 극복 양국에 이익"	바티칸시국	2022.11.19	0	60
4033	정치	지금 민주당에게 해야할건 저주와 조롱이 아니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2.14	0	60
4032	국제	민주콩고 반군 M23, 동부 요충지서 철군…역내 중재	바티칸시국	2022.12.25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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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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