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국제
"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30, 2022
| 출처 | https://v.daum.net/v/20221130025410247 |
|---|
Articles
- 하마스 정치지도자 세 아들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 NYT “이란, 이스라엘 겨냥해 팔 서안지구에 무기 밀반입”
- 불에 탄 홍콩 카오룽반도 60년짜리 빌딩… 5명 사망
-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 선고…두 번째 징역형
- WTO "올해 무역성장률 2.6%로 하향"…지정학 리스크 경고
- "러바오 딸답다"…중국에 돌아간 푸바오의 '슬기로운 격리생활'
- 독일, 우크라 재건 금융기관 설립 제안
-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 서른 넘어 처음 만난 쌍둥이 자매…직업도 아들 이름도 같아
- 유럽사법재판소, 러 재벌 2명 'EU 제재 무효' 판결
-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 은둔의 아프간 탈레반 지도자 이슬람 명절 맞아 공개행사 참석
-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 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 “라마단 금식 안지키면 철창행”…강해지는 말레이시아 이슬람주의
- 에스컬레이터 ‘구멍’에 빨려 들어간 여성, 다리 절단 위기 [여기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