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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2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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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2	국제	러 "교황 중재 제안 환영하지만 우크라가 거부"	바티칸시국	2022.11.28	0	413
4641	사회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9	0	301
4640	국제	푸틴에 할 말 하는 카자흐, 러시아 그늘 벗고 ‘실리 외교’ 눈길	바티칸시국	2022.11.29	0	518
4639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544
4638	사회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바티칸시국	2022.11.29	0	365
4637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577
4636	국제	125년 만에…영국, 나이지리아에 약탈 문화재 6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1.29	0	525
4635	사회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9	0	465
4634	잡담	걔네들은 아직도 '표를 주었다=지지한다' 이걸 철석같이 믿고 있네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2	473
4633	국제	"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바티칸시국	2022.11.30	0	622
4632	잡담	[京鄕] “사당화 걱정되기도 한다” 수위 높이는 비이재명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432
4631	국제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흑인 희생자 백인의 몇곱절	바티칸시국	2022.11.30	0	523
4630	창작(자작)	[만화] thehindutimes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334
4629	사회	진주서 세계 最古 백악기 개구리발자국 화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30	0	439
4628	국제	영국 기독교 비율 과반 첫 붕괴…성공회 국교 폐지론 고개(종합)	바티칸시국	2022.11.30	0	506
»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857
4626	국제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 200주년 맞아 로제타석 반환운동 활발	바티칸시국	2022.11.30	0	517
4625	국제	아내 셋 말레이 종교지도자, 소녀 성폭행으로 190년 징역형 예상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2.11.30	0	503
4624	국제	예수는 어떻게 살았을까…2천년 전 지하동굴 집터 공개	바티칸시국	2022.12.01	0	524
4623	사회	‘추사’는 김정희의 호(號)가 아니었다…친필 기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1	0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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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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