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1,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01004030727
윌리엄 왕세자 대모 수전 허시…작고한 남편은 BBC 이사장 지내
왕실,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 후 인종차별 논란에 민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9.23 12:00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 맞춰 기념관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3.09.04 23:43
영국, 부커상 연속수상 '울프홀' 소설가 힐러리 맨텔 타계
바티칸시국
2022.09.24 00:53
영국, 교도소 과밀화로 수감자 수천 명 더 조기 석방한다
1
바티칸시국
2024.07.13 08:09
영국, 19세기 짐바브웨 독립운동가 유골 모국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22:35
영국 해리왕자, 찰스 3세 대관식 참석…마클과 자녀들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3.04.13 22:57
영국 해리왕자, 왕실은 마클 향한 인종차별 이해 못 해 주장(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9 21:12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22:13
영국 해리왕자 "왕실 결별 논의때 윌리엄 왕세자가 소리 질러"
바티칸시국
2022.12.16 17:02
영국 해리왕자 "아버지와 형 되찾고 싶다"…왕실 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1.03 17:00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20:16
영국 커밀라 왕비, 시녀 전통 없앤다
바티칸시국
2022.11.27 23:45
영국 커밀라 왕비 전남편도 대관식 참석…손자들은 명예 시동
바티칸시국
2023.04.24 23:49
영국 총리, 찰스 3세 COP27 회의 참석 막아..기후 대응도 후퇴?
바티칸시국
2022.10.02 20:56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19:49
영국 찰스3세, 해리 왕자 부부에게 '윈저 내 저택 비워라' 통보
바티칸시국
2023.03.03 00:50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19:17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0:00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23:17
영국 찰스3세 즉위 후 첫 국빈 맞이…영연방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3 20:05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